기사 (40건)
[시가 있는 마을]
날마다 좋은 세상 만들기, '오늘 내친구는 너였다'
김태순 | 2024-07-11 03:01
[시가 있는 마을]
6월의 나뭇잎이 흔들리면
김태순 | 2024-06-01 11:30
[시가 있는 마을]
'그저 봄', 생명의 만남
김태순 | 2024-04-14 13:52
[시가 있는 마을]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김태순 | 2024-03-19 03:30
[시가 있는 마을]
봄의 들녘, 빈 하늘로 마주하라
김태순 | 2024-03-01 09:49
[시가 있는 마을]
겨울숲에서 눈사람되어
김태순 | 2023-12-31 14:00
[시가 있는 마을]
단풍 드는 날, 우리도 가을물 들어
김태순 | 2023-11-04 15:02
[시가 있는 마을]
헌화가,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김태순 | 2023-06-07 23:46
[시가 있는 마을]
혼탁한 세상에 길 가르쳐 주는, 별 하나 갖고 싶다
김태순 | 2023-05-01 12:35
[시가 있는 마을]
봄날같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김태순 | 2023-03-28 04:58
[시가 있는 마을]
진실한 사랑의 진수, 한용운이 우리에게 . . . '질투하지 말라'
김태순 | 2023-01-17 01:46
[시가 있는 마을]
눈 오는 날이면 보내고 싶은. . . 겨울편지
김태순 | 2022-11-30 21:31
[시가 있는 마을]
가을사랑, '너의 들국화'를 피우리
김태순 | 2022-09-29 02:53
[시가 있는 마을]
8월 한낮의 감미로운 일상
김태순 | 2022-08-26 00:00
[시가 있는 마을]
긴긴 6월 그리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되다
김태순 | 2022-06-12 02:29
[시가 있는 마을]
은혜의 달 5월, 참 스승을 기리며
김태순 | 2022-05-14 00:56
[시가 있는 마을]
꽃 피는 4월, 그 꽃
김태순 | 2022-04-03 19:02
[시가 있는 마을]
내가 다가가야 진정한 봄은 온다
김태순 | 2022-03-19 09:56
[시가 있는 마을]
몸집은 작아도 마음은 큰 2월
김태순 | 2022-01-30 19:04
[시가 있는 마을]
새해에는 친구야
김태순 | 2022-01-01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