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업데이트
백신 회사의 타임테이블(예측 시나리오)대로 신종 전염병이 신속 전파되는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들은 정부와 협업(?)하여 전문가나 세계보건기구(WHO)를 움직여 공포심을 조장한 다음 최대의 영업이익을 내기 위해 백신 계약과 치료제 구입을 부추기고 있지 않을까?
WHO의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 반대가 더 많아
현지시각 7월 23일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은 원숭이두창을 WHO가 내리는 최고 수준의 경계령인 역대 7번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이는 원숭이두창 전파율은 높아도 치명률은 낮아 WHO 비상사태 결정하는 전체 위원(15명) 중 과반수인 9명이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도 무시한 것이다. WHO는 운영상의 어려움 때문에 세계 시민들의 보건상 권익을 잘 대변하지 못하고 회원국이나 백신 회사들의 로비에 휘둘린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정부예산으로 백신을 구매한 국가는 백신을 소진하기 위해 PCR 검사와 자가검사 등 확진자 수를 늘려 공포심을 조장하고 경제활동까지 봉쇄ㆍ 제한하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이러한 반보건적, 반인륜적, 반윤리적, 반사회적, 지속불가능한 정부 대응에 이제 쐐기를 박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이 화이자가 미 법원 명령으로 공개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소개 없이 백신접종 권장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할 일인가?
심지어 국민을 속이면서 백신 홍보하는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이 가짜뉴스 제보란까지 운영하는 아이러니까지 보인다.
글로벌 기업 백신 회사들은 백신 독점 인증국과 협업해 바이오 산업을 방산업처럼 국가 산업의 위상으로까지 올려놓고 있다. 실험실을 통한 인공 바이러스 개발ㆍ유포 후 국가 책임하에 백신ㆍ치료제의 체계적인 공급이 이를 말해 준다. 바이러스는 대량 살상 무기는 아니지만 바이러스 퇴치용 백신이 오히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전쟁처럼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모순적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바이러스 실체에 대한 정확한 인식 증진과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각국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팬데믹과 엔데믹(풍토병화) 사이 우리 국가전략과 대처 방안은 옳은가? 우리는 이 바이러스 전쟁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간단히 말하면, PCR 검사를 중단하고,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고, 감기나 독감처럼 일상 의료체계에서 코로나19를 다루어야 한다. "코로나19를 일상 의료체계와 분리해 대응하는 게 문제다(동아대 의대 예방의학과 손현는 진 교수)"
우리 방역 당국은 7월 27일 오후 3시 기준 현재 88,384명 코로나 확진자 수를 다음 달 중순 경 최대 28만 명대(7.29 20만명대로 낮춤)로 예측하였다.
우리나라는 확진자에 비해 사망자 비율은 0.03%에 불과하다. 치명율이 낮은 만큼 PCR검사와 자가검사를 중단하고 코로나 진단과 치료를 전 의료체계로 확대하고 '아프면 병원에 가는' 감기처럼 일반 질병 대응 체제로 방역을 전환해야 한다. 잦은 백신 접종과 PCR 검사ㆍ자가 검사가 코로나 확진자 수를 증가시킨다는 연구 자료들이 나오는 가운데 확진자 수 폭증 현상은 정부가 4차 백신을 독려하기 위해 지나친 공포심을 조성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 4차 접종과 윤석열 대통령 4차 접종 차이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이 국가산업이기 때문에 4차 백신접종(2차 추가접종)을 웃으면서 하였다. 백신이 2021년 홍보("백신 맞으면 코로나 안 걸린다")처럼 면역강화 효과는 없고 4개월(?) 유효 기간 내 한해 증상을 완화한다고 백신의 정의를 CDC가 바꾼 뒤 파우치도, 바이든도 코로나에 걸려 팍스로비드 치료받았다. 이것은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판매 전략이다. 4차 접종 덕분에 확진ㆍ격리중이지만 애완견과 산책할 정도로 몸 상태는 좋다고 하였다. 예방이나 면역력 강화가 아닌 코로나 증상 완화로 백신 접종의 정의를 바꾸어 버렸다,
바이든은 국익을 위해 코로나 쇼
미국은 주 정부가 독자적 백신 공급 체제를 갖추고 있어 접종률은 24%로 낮다. 자국민이 추가접종을 않으면서 백신의 불안전성을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을 계속 수출하기 위한 새로운 홍보 전략이 필요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4차 접종도 하고 코로나도 걸려 팍스로비나 치료제로 나았다. 이것은 백신 회사가 가장 많고 백신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 미국의 국가 이익을 위해 백신과 치료제 홍보를 한 것이다.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나 가격이 턱없이 비싸고(30정 530$(62만원)), 부작용이 많아 잘 팔리지 않았는데 바이든 치료 덕분에 팍스로비나 구매 계약이 늘어났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소장도 바이든과 똑같이 코로나 쇼를 했다. 추가접종 후 확진되고, 치료하고, 또 확진되는 것을 백신 무용론이 아닌 증상 완화 효과로 홍보하는 것이다.
백신 접종을 많이 한 국가가 코로나 사망자 수도 더 많다. 아래 표에서 진한 부분이 거의 일치할 정도로 비례한다. 백신 구매력이 없는 국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국가가 많은 아프리카는 감염율도 낮고 사망율도 낮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 확진자 검사가 코로나 확진을 돕고 백신 접종이 코로나 변이 감염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됨을 알 수 있다.
색이 진할수록 백신 접종자 수가 많다
색이 진할수록 코로나 사망자 수가 많다
출처: Our World in Data
윤석열 정부, 국리민복을 국정목표로 삼아야
그러나 백신 수입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 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vaccine injury-백신 휴유증) 4차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접종 현장 언론 노출은 적절하지 않은 처사라고 볼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 4차 접종 덕분에 우리나라는 추가 접종율 세계 4위(46.3%)로 올라섰다. 그 결과 질병청의 백신 및 치료제 추가 구매를 부추기고 국민 건강은 더 나빠지는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다.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국가 이익을 위해서나 국민 이익을 위한 행동이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두 가지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국익과 국민 보건 양쪽 모두 손실을 초래한 셈이다. ‘사기꾼 재단사(백신회사), 신하들(질병청)의 요설로 망신당한 벌거숭이 임금님’ 소리를 듣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국가별 순위
출처: Our World in Data(2022.7.14~22)
문재인 K-방역 그대로인 윤석열 정부 과학 방역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2개월이 지났다. 국민들에게 가장 피해를 많이 주고 정부 예산을 필요 이상 많이 써 온 질병청과 전국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방역대책이 문재인 정부 그대로다. 하나도 바뀌지 않고 있어 우려가 크다. 백신 옹호론자 현 질병청장이 경질되어야 진정한 변화가 올 것 같다.
문재인 정부의 K방역 "백신 맞고 100살까지 "를 윤석열 정부 과학방역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백신맞고 백살까지", 이게 사실이면 얼마나 좋을까? 100세 되기 전 백신 맞고 일찍 가시는 분이 더 많다!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사무실에 걸린 백신 홍보 현수막
2022.7.20
우파 대통령과 우파 지자체장이 당선되어도 좌파적 큰 정부 그림을 그리는 참모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어 제대로 중심을 잡지 않으면 '작은 정부, 자유시장경제'가 구호에만 그칠 수 있고 이것은 결국 보수 우파 정권의 정책 실패로 귀결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코로나 전문가 교체하라
7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최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로 늘어남에 따라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고 보고 원인을 봄철 오미크론 면역 효과 감소로 돌렸다. 즉, 2차, 3차 백신 약효가 떨어졌으니 2차 접종자는 3차를, 3차 접종자는 4차를 접종하라는 암시다.
백신 사망 통계, 믿어도 될까요
거짓말의 범주에는 언어와 통계가 들어간다. 그만큼 통계가 조작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코진회 4차접종 중단 국민소송
미국은 사법부가 살아 있어 화이자사에 백신 정보 공개 명령까지 내렸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법부는 정치에 예속되어 3권분립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진상규명의사회(코진회)가 4차접종 중단을 위한 국민소송단을 모집하였다(2022.2.21). 국민소송은 백신 접종 중단 및 ▲백신 성분 안정성 검증 미비 혐의로 식약처장 및 관계공무원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고발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 대한 미필적 고의 살인, 중상해, 상해 혐의로 질병청장 정은경 등 관계공무원 고발 ▲백신성분 공개검증요구를 가짜뉴스로 물타기한 질병청과 언론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소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 등이 들어 있다.
폴란드 등 일부 국가가 백신 부작용을 인지하고 계약 철회와 대금 지불 거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질병청은 코진회의 4차 접종 중단 국민소송에도 불구하고 4차 접종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질병청은 고소ㆍ고발을 두려워 하는 공무원들이 감염병에 걸려야 할 일이 생기는 감염병 전문가들을 백신 접종 홍보에 이용하고 있다. 질병청이 코로나 자문 그룹에 자연면역 전문가는 없고 감염병 전문가 위주로 참여시킨 결과 질병청이 백신 홍보ㆍ보급기관으로 전락했다.
전지구적으로 백신패스를 실시한 나라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도 좌파(필요에 따라 중도 표방) 지도자가 통치하는 대한민국, 미국 좌파 주지사 주, 프랑스, 독일, 캐나다, 호주, 뉴지랜드 등이었다. 이들 국가는 국민들의 극렬한 반대(전국적 트럭 시위 등)에도 불구하고 강력 추진해 백신사 리베이트로 정치 자금ㆍ 부정 선거를 획책하고 국민 통제를 했다고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질병청은 현 질병청장을 포함해 문재인 정부 때 자문 전문가들이 전혀 교체되지 않은 채 전국민을 여전히 기만하고 있다.
백신 옹호자 백경란 질병청장은 정은경 시즌 2
출처: 달려라 꿀승훈
과잉 구매한 백신 소진을 위해 고위험군에 인구까지 많은 50대를 포함시키기 위해,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장은 50대 백신 미접종자 사망율이 50대 접종자 사망율보다 10배 더 높다고 하였다. 우리나라 미접종자 수가 접종자 수보다 1/10 정도로 월등히 적기 때문에, 이러한 단순 비교 분석은 명백한 통계 오류에 의한 거짓말이다. 예를 들어 미접종자 50명 중 3명이 사망한 것과 접종자 500명 중 30명이 사망한 것 중 어느것이 국민 희생이 더 큰 가를 살펴 보는 것이 현명하다. 당연히 국민 희생은 미접종자 사망자 3명보다 27명이나 더 많이 죽은 백신 접종자 사망자 수 30명이 숫자가 더 많고 피해도 더 크다.
따라서 동일한 숫자 인구 표본 추출을 통한 비교 분석이 아니면 통계 자체가 유효하지 않다. 이것은 국민에게 백신 접종을 호도하기 위한 기만적 메시지에 가까워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확진자 수는 PCR검사를 자주 하게 하거나 자가검사키트 검사자 수를 앱 등으로 늘리면 증가하게 되어 있다. 질병청이 백신 재고 소진을 위해 접종 시기가 도래하면 접종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확진자 검사자 수를 대폭 늘린다고 알려져 있다. 확진자 수보다 사망자 수가 방역 대책 수립에 더 중요한 지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중요 지표인 2022년 7월 12일 현재 총사망자 수는 아래 표에서 사망자 수 10명~20명 미만이면 확진자 격리 해제할 수 있다. 확진자 수는 늘었지만 사망자 수로 볼 때 엔데믹 상황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백신을 계속 접종시키고 사회적 거리두기ㆍ 영업시간 제한을 안 하면 경제에는 영향을 안 줄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만 보도되어도 소비 심리는 위축되고 다중 시설 이용ㆍ 이동 제한을 하게 되므로 겨우 살아나려는 경기와 시장을 위축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출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보건복지부
데이터는 엄지와 검지로 상하로 늘리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접종률이 낮은 4차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질병청은 홈페이지(2022.7.10)에서 '전문가가 전하는 예방접종 이야기' 이재갑 한림의대 감염내과 교수가 다음과 같이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하단 빨간색 글은 이교수 메시지에 대한 코멘트, 이 게시물은 본 기사 후 질병청 홈피에서 사라짐).
치명률이 낮은 경우, 접종으로 인한 사망 등 부작용이 많으므로
이재갑 교수말과 정반대로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사회 안전에 도움된다
이것도 사실과 다르다
코로나가 끝난 엔데믹인데 질병청의 예방접종 종용은 부적절하다
'확진되면 자가격리'라는 공포심을 조장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2022.7.9 현재)
이 광고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에서 질병청과 이재갑 교수 모두 책임이 있다. 질병청은 백신 접종을 않으면 코로나에 걸려 전염시키게 되므로 다른 사람을 위해 백신 접종을 해 달라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과 다르다. 백신사의 '병주고 약주기'는 은밀히 치밀하게 진행되었다. PCR 검사와 자가진단키트 검사(면봉에 코로나 균이 묻어 있어 자주 검사하면 확진자가 된다는 조사결과 나왔음)나 백신 접종 시 코로나 균 인체 유입으로 전 세계가 1,2차 백신 강제 접종 후 확진자가 폭증하고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미국과 유럽은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 초기 국경을 폐쇄하고 PCR 검사를 대규모로 진행하였다. 백신 패스 도입 후인 2022년 초 우리나라는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2022년 7월 10일 현재 우리나라 총인구의 86.2%(세계 평균 61.9%)인 약 4,4635969(약 4,400만)명이 백신 접종을 하였으며 126,108,960(약 1억 2,600만) 회분 백신이 투여되었다. 2022년 7월 10일 현재 우리나라 총확진자 수는 1,850만명( 전 세계 5억 5,500만명), 총사망자 수는 24,661명(전 세계 635만명)이다. 전 세계 인구의 61.9%(1회 이상 접종자 수)인 48억명 인구가 정부의 지시를 따라 총 122억 회분 백신 접종을 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635만명이 사망한 코로나 팬데믹은 자연 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것일 가능성이 있다(" 세계 3차 대전이 핵전쟁인 줄 알았는데 바이러스 전쟁이 될 줄 몰랐다"(2020년 고 아베 일본 전 총리). 세계보건기구(WHO)도 2020년 코로나 초반기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달리 변이형이 존재하므로 백신 접종은 예방 효과가 없다고 홈페이지 팩트체크에서 밝혔다가 백신사들의 압박으로 입장을 백신 지지로 코로나 대응 방향을 수정한 상태다.
국민 개개인의 건강권은 국가가 아닌 개인의 자율적 판단, 신체적 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백신 반대자, 자연 면역 옹호 전문가들의 견해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이것을 존중한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 하더라도 좌파ㆍ중도 성향의 정치인이 국가 수장인 국가는 백신 접종을 국가가 강제하는 등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백신 접종은 국가에 의한 국민 상해 프로그램, 피해자 국가 보상은 없거나 미미
코로나 초기 봉쇄 등 주민들의 이동과 영업ㆍ신체 자유권을 침해했던 다른 주지사들과 달리 철저히 개인 자율에 맡겼던 용기있는 미국 사우스다코다주 여성 주시자 크리스티 노엄은 코로나 이후 인구 증가와 기업 이전 증가로 지역 경제가 더 발전했다. 그는 바이러스 연구를 공론화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백신 접종으로 해결하려는 백신 제약회사들의 주장을 믿지 않았다. " 미디어에서 말하는 과학은 사실과 다르다" 는 확신 아래 지역 토박이 의사들과 대화를 하면서 코로나 진실을 알고 잘 대처해 유명해졌다.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사망자와 중증 환자로 갑자기 전화되는 백신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백신접종은 국가에 의한 국민 상해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이 백신 접종을 권유ㆍ 강제하면서 추후 발생되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백신 사고에 대해 피해자 보상은 전무하거나 미미한 편이다.
화이자가 말하는 백신 부작용은 10만 명당 1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총인구 중 5천만 명이 접종한다고 가정하면 심정지 등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는 5,000명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백신 실제 부작용 발생자는 수백 배(우리나라는 2021년 12월 이미 40만명을 넘었다)라고 본다. 신고하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하면 수백만명으로 추산될 수 있다. 올해 3차 접종까지 완료한 강수연, 송해 등 심정지 사망 유명 연예인들 사인도 백신 접종이 원인이라고 특정하지 않았다.
3차 접종(1차 추가접종)이 시작된 2022년 1월~4월 사이 사망자와 암, 뇌출혈, 뇌경색, 백혈병,심낭염 발생률이 수직 증가한 것을 보면 추가접종(3차부터)이 얼마나 국민 건강에 더 위협적인지 잘 알 수 있다. 백신접종은 코로나 예방이나 면역력 증가가 아닌 독을 국민에게 주사하는 것과 같다.
정부는 사망과 중증질환 등 백신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공시하고, 백신부작용신고센터를 인터넷에 개설해 신고도 쉽고 피해자 구제도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
10만 명 중 10명이란 부작용 수치는 화이자가 임상 실험 때 나온 표본 조사에 불과하다. 국민 중 80~90%가 백신 접종 시 그 결과가 현저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 말만 믿고 백신 접종을 권유했다가 참변을 당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은 묻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 국가 양심이 존재하나요?"
중대본이나 방대본에 자문하는 백신 접종 홍보 성향 전문가들이 교체되지 않으면 과거 문재인 정부 방역체계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2년간 계속된 정치방역과 백신 접종 강제로 백신 피해자는 속출하였다. 이 전문가들과 청와대, 질병청장은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업종별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 시간 제한 등을 2년간 간헐적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지속 추진한 결과, 우리나라 자영업 생태계가 붕괴되었다. 자영업자들이 국가에 피해 보상금을 요청하고 있어 국가부채도 폭증할 전망이다.
미국 텍사스주 법원 화이자 백신 정보 공개 판결로 미 FDA와 화이자간 계약서( 55년 뒤 공개 예정)가 2022년 2월 공개되면서 화이자의 백신 부작용이 전 세계에 알려졌다. 화이자 백신 정보 공개 후 2차 접종까지 국가가 강제한 나라들도 백신 접종이 더 이상 예방이 아니라 돌파 감염 확진자나 사망자를 더 양산한다는 코로나 진실을 인지하였다.
백신접종 후 경기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운동선수들이 늘어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022.7.29
코로나 백신 후유증은 심장마비 사망뿐 아니다. 근육 내 산소공급 부족으로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운동선수들도 있다. 백신접종 전보다 운동역량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백신 회사들에 의하면 앞으로 코로나는 10년 이상 지속된다고 한다. 장기간 유행되면 팬데믹이 아닌 엔데믹이 종착지가 될 수밖에 없다. 유럽중 대부분의 백신패스 실시국들은 올해 2월 확진자 검사와 확진자 격리 해제를 전면 폐지하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유럽과 미국은 마스크 의무 착용 전면 해지에 이어 국경까지 개방하고 인플레 등 코로나 후유증 줄이기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엔데믹이 아닌 제로 코로나로 역주행하고 있어 경제 충격과 민심 이반이 가속화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정권 연장 차원의 재집권에 필요한 절대적 권력 장악을 위해 백신 패스를 실시하고 있다는 추정되고 있다. 사회주의 국가 중국은 전 국민의 백신 접종 때 생체정보 칩 삽입 등 의료 목적 외 다른 정치적 통제 목적 때문에 국민 저항에도 불구하고 백신 패스를 실시한다는 의혹이 여전히 제기되었다.
우리나라는 엔데믹을 명백히 선언하지 않는 가운데 질병청이 4차 접종 까지 독려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노약자에게 과연 효과적인지를 심각히 검토해 볼 때가 온 것이다.
이렇게 화이자사가 백신 부작용 1,200여 종류가 있다고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방대본은 3차 접종에 이어 4차 접종까지 권장ㆍ독려하면서도 화이자사가 밝힌 백신 부작용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으므로 백신 피해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2022년 5월 2일 문재인 정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정부는 50인 이상 집회는 제외하고 옥외만 마스크를 해제했다. 그런데 7월 10일 현재 확진자 수가 증가한다고 "새로운 대유행"을 내세워 마스크 해지도 확진자 격리제도 유지를 예고하였다. 엔데믹 시대, 위드 코로나 시대는 순간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하는 등 변화가 있지만 확진자 수가 증가한다고 엔데믹에서 팬데믹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가 현행 확진자 격리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까지 고수한다면, 엔데믹 전환을 않는다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또 한 차례 코로나 대응 실패를 초래할 것이다. 우리 나라를 제외한 유럽 및 미국 등은 확진자 수가 늘어나도 국민 요구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경을 전면 개방하고 확진자 검사 없는 여행 자유화,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 등 코로나 방역 조치가 사라졌다. 우리나라도 입국시 PCR 의무검사를 폐기해야 한다.
우리 질병청도 백신 접종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엔데믹 선언을 해야 한다. 치명률 0.05~0.1에 전파율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계속 나와도 백신 접종 아닌 자연 면역력 강화로 국민 건강과 경기 살리기에 주력하고 백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3차 이상 백신 접종은 더 이상 국가가 권장하지 않고, 백신 부작용 등 코로나 정보는 소상히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왕따 주지사가 스타 주지사로, 코로나 영웅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다 주지사
크리스티 노엄은 코로나 대응을 잘 해 인구가 증가하고 기업 이주가 늘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킨 사우스다코다 우파 주지사다. 바이러스 연구를 공론화하여 코로나 진실을 알리고 백신 강제나 영업권 제한 등을 하지 않았다. 다른 주처럼 백신 강제나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권 제한 등 경제봉쇄로 가는 길을 거부한 그에게 처음에는 언론이나 주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무척 힘든 외로운 길이었지만 나중에는 의외의 좋은 성과로 주민들로부터 절대적 신뢰라는 큰 보상을 받게 되었다. 노엄 주지사가 현명한 것은 백신사나 코로나 전문가, 미디어가 말하는 '과학'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깨달은 것이었다. 그의 코로나 극복 성공의 비결은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정 업무 전반에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헌법을 지키려고 애쓴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엄 주지사의 코로나 대책에 대해 미디어들은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으면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수가 30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위협(?)했지만 결과는 이들의 예측과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 다른 주보다 사망자 수는 눈에 띄게 적었고 주 경제는 더 성장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모든 개인의 자유를 주가 보장해 줌으로써 오히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왔다.
아직도 화이자 등 백신사의 로비로 자연면역을 강조하고 백신 접종의 무용성을 밝히는 전문가 토론이나 의사들의 유튜브 동영상은 폭파시켜 코로나 진실을 지속적으로 은폐하고 있다. 방역대책을 결정하는 전대본이나 질병청 자문 전문가에 자연면역 옹호자, " 백신은 보약이 아닙니다, 예방약도 아닙니다. 국가가 백신을 강제하는 것은 국민을 살해하는 것입니다" 외치며 전 가족이 미접종자인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한국면역학회회장)와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과 청소년ㆍ아동백신 접종 반대와 감염병전문병원 반대, 백신 접종 개인 결정권 보, 공공의대 설립 반대 등 '코로나진실찾기의사회(코진회)' 소속 전문가들을 참여시키지 않는 것을 볼 때 윤석열 정부도 문재인 정부의 백신 만능주의 코로나 대응 실패를 그대로 답습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세계 최장, 7월 10일 현재 600일
2020년 11월 13일부터 우리 정부는 개정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옥외와 실내를 포함한 지정된 장소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 지 600여 일이 지났다 . 아직도 우리 정부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지하지 않고 있다. 실내와 옥외를 구분하는 단계적인 마스크 강제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셈이다.
연방국가 미국의 경우 처음부터 아예 전체 연방 마스크 의무화는 없었다. 주에 따라, 또는 같은 주라도 카운티 교육위원회 결정에 따라 학생들 마스크도 예방 접종처럼 부모가 결정했다. 주로 좌파 성향의 주지사가 있는 주가 백신 패스와 마스크를 강요한 결과 미국 내 좌파 지지자 수가 줄어드는 원인이 되었다.
마스크 의무화 해제한 나라들
2022년 4월 22일 현재 실내ㆍ옥외 전면 마스크를 모두 해제한 나라는 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 스웨덴, 노르웨이, 아일랜드, 덴마크, 스위스, 네덜란드, 폴란드, 몰디브 등이 있다. 단 프랑스도 실내 마스크를 해제 했다. 일부 병원이나 대중교통은 유지하다 폐지했다. 일본은 코로나 초기부터 현재까지 마스크 의무화는 없고 권고사항이다. 자율적으로 술집이나 식당 등 영업장이나 직장에서 자체 결정 후 실시하다 모두 해제했다.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개인 자율에 맡겨야 한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스포츠 시설은 고통이 가중될 뿐 아니라, 화학물질이 든 마스크를 장시간, 장기간 매일 쓰고 종일 외부인과 접촉해야 하는 직장인들, 상인들, 학생들 등등의 고충을 보더라도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은 신속히 해제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 장기 착용은 입가 뾰루지 생성 등 부작용과 동시에 호흡 능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운동 시 숨쉬기 편한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림 의대 20명 건강한 임산부 마스크 운동 실험 결과, 마스크 운동으로 평균 1회 호흡량과 분당 호흡횟수가 1/4 로 뚝 떨어졌다. 땀에 마스크가 젖으면1/10, 1/5까지 호흡 능력이 더 떨어진다.
미국 CDC(질병예방센터)도 2022년 3월 15일 90%의 미국인들은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10% 착용자는 호흡기 질환자로 비말 감염 우려 있는 사람일 것이다.
7월 6일 우리나라 코로나 현재 위중증 50명, 사망자 5 명은 인구 5천만 국가에서 볼 때 극히 적은 숫자다. 7월 초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증가 일시적 증가 추세로 코로나 대 유행이 올 것이라고 실내 마스크를 해제하지 않으려 한다면 장기 마스크 착용 고통마저 부인하는 것이다.
산소 차단 마스크 장기간 착용시 건강 위해성 증가
예레미tv(2022.7.26)
더 이상 백신이 예방 효과가 없다는 것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므로 화이자 등 백신 회사는 대규모 직원 감축과 해외 지사를 폐쇄ㆍ감축하는 것을 볼 때 기존 코로나 대 유행도, 치명률 높은 새로운 팬데믹도 오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원숭이두창으로 위협해 보려 했으나 치명률이 낮아 2020년 코로나처럼 백신 패스 실시나 백신을 접종해야 원숭이두창을 예방할 수 있다는 기만 상술은 더 이상 먹히지 않을 듯하다. 백신사와 리베이트 의혹이 있는 가운데 백신 패스를 강요했던 정치인 등 계약 주체들이 개인부(?)를 축적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는 적발되어 투옥된 나라도 있는데 화이자는 모든 백신 계약에 리베이트를 주었다고 한다.
질병관리청을 질병관리본부로 낮추고, 문재인 정부 백신정책 고수하는 백경란 질병청장 경질하라
백신 유효성 판명에 필요한 백신 부작용 공개하고 접종자 돌파 감염 연령별 통계 구축하라
현재 효율성은 낮고 몸집만 키운 질병청을 과거와 같이 질병관리본부로 원위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승격 사유로는 보건복지부에서 독립시켜 보건복지부 장관 결제 아닌 청와대 결제로 백신계약을 통제ㆍ은폐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 은밀한 백신 리베이트 거액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맡기면 기밀누출 등을 우려한 최고위층의 판단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방대본은 7월 7일 0시 기준으로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 10명, 누적 사망자 24,59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주요 지표인 2022년 7월 1일~6일 평균 사망자 수가 6 명이므로 방대본의 기준(사망자수10~20명)을 충족시켰다. 따라서 일상생활의 신속한 복귀를 저해하는 7일간 격리 의무와 실내 마스크를 전면 해제하고 개인 자율에 맡겨야 한다.
7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사망자 수는 9명,7명,8명,4명,2명,7명으로 나타났다
출처: 질병관리청
따라서 정부는 추가(2차 접종 기준)백신 접종(3, 4차) 독려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사망자 수 증가와 중증 입원 등 백신 부작용 폭증에 비해 백신 효과는 뚜렷이 입증되지 않은 가운데 생명에 지장을 주는 치명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필요하지도 않은 과도한 공포심 조장은 사회 불안을 초래하므로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국민은 정부가 접종후 3개월이 지나면 또 추가 접종을 하기 위해 "대유행이 시작되었다"고 국민 불안 조장 후 백신 접종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백신 부작용 사례ㆍ 접종자 돌파 감염과 미접종자 간 감염 비교 및 각각 연령별 통계 구축을 통해 코로나 등 모든 감염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 불안을 없애고 진정한 엔데믹 선언을 해 줄 것을 촉구한다.
질병청, 방문 접종 중단하고 백신 기만 홍보 대국민 사과하라
질병청은 "백신 접종은 BA.5를 포함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중증화율과 사망율을 낮출 수 있으니, 치명율이 높은 80세 이상은 적극적으로 접종받아야 한다"는 대국민 백신 접종 기만성 홍보를 중단하고 확진자 검사 및 백신 추가접종 안내 문자를 더 이상 보내지 말아야 한다 BA,5 등 돌파 감염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코로나에 다시 걸릴 때 나타나는 변이로 돌파감염 가능성이 있다. 2022년 7월 6일 현재 60세 이상 4차 접종률은 31%, 전 국민 3차 접종률은 65%다.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접종을 권장하고 요양원 방문 접종을 한 결과다. 돌파 감염으로 백신 접종 노인들이 올해 봄 많이 돌아가셨다고 들린다. 장례식장이 부족할 정도였다. 노인들이 좀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었는데 백신 접종 때문에 더 빨리 돌아 가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도 질병청은 4차 접종 권장과 백신 방문 접종 계획을 철회하고, 부작용 공개 않고 피해자 인정하지 않는 백신 기만 홍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아울러 기존 백신 유효기간을 연장해서 남은 백신을 노인들에게 접종하려는 백신 재고 소진 계획을 수립해서도 안 된다.
백신 계약서 공개하고 구매 경위 특검하라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드센 요구에도 불구하고 백신계약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나라가 백신 계약서를 국민에게 공개했지만 우리만 예외였다. 백신 특검으로 법원에 백신계약서 정보 공개를 청구해야 한다. 우리 정부의 백신 총수입 물량은 2억 6천만 회분이다(강미은 교수). 남은 백신 재고를 계산해 보면, 2022년 7월 8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 45,071,135명, 2차 접종자 44,633,567명. 3차 접종자 33,383,815명, 4차 접종자 4,490,446명으로 총접종 횟수는 127,578,963(1억 2,757만 8,963)명이다. 2억 6천만 개 백신을 모두 소진하려면 아직도 1억 3,242만 1,037 회분의 백신이 남아 있다. 예산 낭비의 전형이다. 오미크론 치명률이 낮아 유럽과 미국 등은 2차 접종만 장려하고, 3차 접종 권장을 하지 않으면서 백신 추가 계약을 미루고 있을 때 문재인 정부는 인구 대비 5차 접종까지 추정해 백신을 2억 6천만 회분 도입한 것은 그야말로 예산 낭비의 전형이고 백신 후유증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탁상행정이므로 구입 경위를 밝히는 특검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 백신 구매비 5조 2,200억원
화이자 백신회사와 미국 정부의 관계도 의혹 투성이다. 화이자가 287만 달러를 미국 재무부에 입금했다. 문재인 정부는 2021년 9월부터 12얼까지 백신 구매에 5조 2,200억 원 예산을 사용했다. 폐기율은 3.6%다.
2021년 12월은 오미크론 치명률이 낮아 추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나라가 대부분이었다. 세계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역주행을 했다. 백신 리베이트(?) 의혹이 일 정도로 지난해 연말 2022년 도분 1억 회분 이상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백신 부작용으로 국민을 희생시키면서 국가부채가 폭증하는 어려운 시국에 금싸라기 같은 국가 예산을 낭비했다. 이것은 백신 과잉 구매계약을 승인한 청와대와 질병청의 책임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백신 잉여 구입경위와 재고 처리에 대한 정황과 책임 소재를 특검으로 살펴 보아야 한다.
청와대, 방대본부장, 전문가 모두 책임 있다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 진실규명을 통해 백신의 부작용을 알리고 백신 접종을 강요하지 않아야 향후 예상될 천문학적인 금액의 피해 보상을 면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 인수위는 문재인 정부의 백신 국가 접종으로 인한 피해 보상비를 100조로 추정했다.
윤석열 정부는 실내 마스크 전면 해제와 7일간 의무 격리 해제, 4차 백신 접종 안내 중단을 해야 한다. 아울러 백신 부작용 사례 적극 홍보로 국민 각자가 자신의 신체적 상황을 고려하여 개인 부담으로 접종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백신 접종으로 인한 국민 희생도 줄이고 국가 예산도 절약할 수 있다.
유통기간 지난 백신 연장은 불허하고 모두 폐기하라
그리고 질병청은 국민 피해 가중하는 백신 재고 소진에 역점을 둘 것이 아니라 유통기간 지난 백신은 연장 대신 전량 폐기하여 백신 부작용 발생 소지를 줄여야 한다.
정부가 보낸 백신접종 강요 안전문자(2022.7.9)
백신 재고 소진을 위해 더 이상 국민을 희생시키지 않아야 한다
3세 이하 영유아, 임산부 백신 접종 중단하라
백신 회사 로비 의혹이 있는 미국 CDC가 청소년과 유아, 임산부의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질병청이 미국 CDC를 그대로 모방해서는 안 된다. 이들 면역 절대 취약 계층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코로나 증세가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고 화이자 백신사도 효과는 알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에 권장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접종을 금지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화이자 백신 정보 공개에 따르면 ADE(항체의존성 강화) 반응이 백신 접종 후 나타나 코로나 증세가 접종 후 기저 질환을 더 악화시킬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코로나 사망자 중 기저 질환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이러한 ADE 반응 때문이다.
화이자 백신은 항체의존성강화(ADE Response) 반응이라는 특이성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기저 질환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을 때 보다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을 위해 몸이 적극적 반응올 하게 되므로 기저질환이 더 나빠져 조기 사망으로 이어지게 되고 사망원인을 코로나 사망으로 신고하기 때문에 코로나 사망자가 폭증한 것이다. 따라서 기저 질환자나 면역 저하자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질병청은 백신의 항체의존성 반응을 인지하지 않고 기저 질환이 있는 노인들은 백신을 접종해야 더 안전하다고 허위 홍보하여 노인들이 백신 접종 후 코로나 사망이 더 늘었다고 볼 수 있다.
화이자사는 백신 부작용이 건강한 사람이나 청년ㆍ아동에게도 나타나며 심정지가 주로 많다고 하였다. 10만명 당 10명 확률이 있는데 부작용 사례에 대한 연령별ㆍ성별 통계는 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주 부작용인 심정지외에도 뇌 질환으로 사지마비, 안면 마비, 언어 장애 등 다양한 이상 반응 사례가 나타나 화이자사 부작용 확율만 믿고 백신을 건강한 아이들에게 접종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3세 이하 백신 접종을 장려하지 않는 의료 선진국이자 최장수국인 일본과 달리 미국 청소년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미국은 3세 이하 백신 의무 접종을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의료보험 조기 소진, 예산낭비 감염병 전문병원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안 돼!
최근 언론을 통해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 나라 의료 보험은 적은 부담으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의료 보험 소진을 앞당기는 감염병 전문 병원 설립과 의사가 남아 도는 현 시점에서 의료진 고령화 운운 등 공공의대 설립 밑밥깔기를 언론에 흘리는 세력이 있다. 윤석열 정부는 한전공대 설립처럼 감염병 전문병원과 공공의대 설립으로 인한 의료보험료 조기 소진과 국가부채 폭증을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 감염병 전문병원이 없어도 우리나라 병상 보유율은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어 민간 병원과 협업만 하면 얼마든지 어떠한 팬데믹이 오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이은혜 순천향의대 교수).
코로나 바이러스도 감기나 독감 치료처럼 코로나 전담 병원을 지정하지 말고 지역 어느 병원에서도 해당 과가 있으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일상적 진료체계에서 코로나19를 다뤄야 한다. 지정을 계속 늘려 가면서 일반 병원과의 분리된 치료 체계로 대응해서는 끝이 나지 않는다.
백신 접종후 사망자 증가, 백신 추가 접종보다 위중증 치료 위주로 방역 전환해야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하고, 3차 이상 백신 접종 중단하라
이번 코로나 대책 발표 때 윤석열 정부는 장기간, 장시간 사용으로 호흡장애와 언어 소통 장애를 유발하는 실내 마스크 의무와 공포심 조장 확진자 격리를 해제하고,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많은 3차 이상 백신 접종은 이제 정부가 중단한다는 실질적 엔데믹을 선언해야 한다.